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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명지 - 베이비하우스를 가다

by 한일부부 호나&규 2023.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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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육아로 바쁘다는 핑계로 드디어 글을 적네요ㅎ

오늘은 명지 베이비하우스를 포스팅할께요~

 

사실 육아 용품을 파는곳이

그렇게 많지 않다보니

저희도 주로 인터넷으로

필요한 물품들을 구매하는데요~

 

와이프가 명지에 베이비하우스라는

육아용품점이 있다고해서

때마침 저희도 아기 물컵을

새로 구매해야하기에

좋은것이 있으면 구매도 할겸 다녀와봤어요~

 

★베이비하우스 부산명지점

◎ 주소 :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국제8로 30 플러스존2 3층 306호

◎ 전화번호 : 051-292-7077

 

베이비 하우스 명지점 입구모습입니다.

깔끔하고 모던한 느낌이 좋았어요.

입구부터 유모차들이 맞이해주네요.

실내로 들어가보니 꽤 넓었어요.

한쪽에는 유모차와 카시트들

나머지 한쪽은 각종 육아용품들이 즐비해있었어요.

젖병부터 세제까지 아기용품들이 보이네요.

12월 둘째가 태어나기 전에 한번더 와서

신생아용품도 구매해야겠어요~

집에서 사용중인 유팡(젖병소독기) 보다

더 최신버전 같아요.

와이프는 이것 저것 구경하느라 바쁜모양이네요^^;

첫째아이가 좋아할듯해서 놀이용품들이 있는곳으로

가봤는데 좋아하긴하는데 아직까진

전부다 신기해서 좋아하는것인지

관심이 있어서 좋아하는것인지 모르겠네요

아기 장난감들이 많이있어요~

아직까지도 가끔씩 잘 가지고 놀고있는

튤립사운드북과 컵쌓기 등등

장난감들이 보이네요~

여러 상품들이 다양하니 천천히 살펴보시고

필요한것들 있으면 구매하시면 될것같아요~

임산부 코너도 마련되어 있네요~

와이프는 첫째때 사용하던 것들이 있어

그렇게 필요하지는 않나봅니다~

곧 둘째가 태어나니

둘째 옷도 보고 이것저것 하고있네요~

신생아때는 이것저것 신경써야 할것들이 많아서

세탁세제도 꼼꼼히 살펴보고 사게 되는것 같아요.

유모차도 종류도 엄청많고

카시트도 엄청 많으니

보는 재미도 있었어요.

아기 옷들과 기저귀 쓰레기통도 보이네요.

지금 사용중인 쓰레기통도 교체해야할듯한데..

나중에 보고 구매를 해야겠어요.

 

아기를 키우면 기저귀가 많이 나오다 보니

쓰레기통이 좋지 않으면 냄새때문에 많이 힘들기

때문에 괜찮은 쓰레기통도 필수인것 같아요.

신생아,영유아 옷들과 각종 용품들도 보이네요.

옷들이 진짜 많고 귀여운 옷들도 많아서

다 사주고 싶은 마음이였지만..

그럴수는 없었네요ㅠ.ㅠ

구경을 끝내고 필요했던 물컵을 신중히 골랐어요.

매직 물컵이라고 아이들이 가지고 놀고 뒤집고해도

전혀 물이 세어나오지 않았어요~!!!

 

집에와서 저희 아기 사용하는 모습을 촬영해 봤어요~

뒤집어도 물이 정말 나오지 않아서 신기했어요.

아이가 마시려고 할때 입으로 누를때 

물이 나왔어요!!

 

※ 포스팅을 마무리 하기 전에

저희는 직접 가서 구매를 했지만

혹 필요한데 가기 힘드신 분들은 링크를 달아 둘테니

구매하실 분들은 아래 링크로 가셔서

색상도 고르실 수있으니 구매 하셔도 좋을듯 해요~^^

 

https://link.coupang.com/a/9SR7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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